상품을 효율적으로 판매하려면 내용물을 돋보이게 할 적절한 포장지를 만들어야 한다. 경영전략에서는 그러한 포장지를 만들기 위해 실무가들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요건을 마케팅이라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번째 마케팅 요건이 '언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세계화가 진행된 현 시점에서 상품 판매를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은 바로 ‘영어’라는 것.

따라서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세계화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된 영어'란, 논리적인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어를 말한다.


책 '카테 잉글리시 총론'는 저자가 MBA 과정 이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한국식 영어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비즈니스 영어를 단시간에 말하고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 영문법 책이다.

세계인들과 경쟁하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영어'를 할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는 저자의 주장이다.


▲ 안정호 지음 / 좋은땅출판사 펴냄 / 416쪽 / 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