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 /자료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 결과가 발표됐다. 오늘(18일) 자유한국당은 후보 합동연설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대선 예비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 결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김진태 의원·김관용 경북도지사·이인제 전 최고위원·안상수·원유철 의원이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안타깝게도 조경태 의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3명은 탈락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대선경선관리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6명을 대상으로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TV조선 초청 생방송 토론회가 진행된다"며 "이후 본경선 후보를 선출하는 2차 여론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일 월요일 종료 직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난 17일 서울63빌딩에서 후보자 비전대회를 진행한 뒤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 6명은 오는 19일 오후 TV조선 초청토론회에 나선다. 2차 컷오프 통과자 4명은 20일 여론조사 직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미디어데이를 연 뒤 21일 부산·경남·울산, 대구·경북 비전대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비전대회를 실시한다. 25일에는 TV토론을 열고, 26일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 동시투표가 진행된다. 최종 당 대선후보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