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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장사들이 잇따라 주총(주주총회)을 개최한다.
20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나주 본사 대강당(1층 한빛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다.
광주은행도 오는 23일 오전 9시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사내이사 1명(후보자 송현), 사외이사 2명(김태기·김상국) 등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후보자 장명철),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주은행 이사회는 지난 14일 송현 전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검사국장을 신임 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이사회는 같은 날 또 사외이사에 김태기 전남대 경영학과 교수, 정명철 그린 CS고문, 김상국 전 SK차이나홀딩스 대표 등 3명을 재선임했다. 강상백 사외이사는 임기가 남아있고 김대송 사외이사는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이 선임되지 않았다.
보해양조도 오는 24일 목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유시민 사외이사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지난 10일 오전 9시 아카데미 다목적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감사보고, 영업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제2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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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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