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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다음달 7일부터 11일간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갤럭시S8시리즈는 4월1일부터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대리점 등 4000곳에서 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와함께 4월7일부터 17일까지는 갤럭시S8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통사들의 공시지원금도 이 기간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예약구매자들에게 4월18일부터 갤럭시S8을 배송할 계획이며 정식출시일은 4월21일이다.
출고가는 갤럭시S8이 99만원, 갤럭시S8플러스는 111만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갤럭시S8은 화면이 18.5대9로 추정되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베젤이 거의 없는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약 30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도 갤럭시S8의 특징이다. 카메라로 사물이나 글씨를 촬영하면 빅스비가 관련 정보를 확인해주고 음성명령에 따라 쇼핑·번역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두뇌역할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전자가 개발한 엑시노스9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갤럭시S8은 3000mAh, 갤럭시S8플러스는 3500mAh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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