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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오늘(25일) 성과 퇴출제 폐지, 해고자 원직 복직을 요구했다. 전공노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무원노동자 총력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국정 농단의 핵심은 비선 실세와 재벌의 유착이다"라며 "박근혜 정권의 반노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정책 폐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공노는 올해 핵심 투쟁 사업으로 성과 퇴출제 폐지, 공무원 노동조합 설립 신고 쟁취, 해고자 원직 복직 등 노동, 정치 기본권 과제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노조 관련 활동 해직자 원직 복직 특별법 제정 △전공노 설립 신고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 △공직 사회 성과 퇴출제 폐기 △학교 행정실 법제화 △사회 공공성 강화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폐지 △임금·수당 현실화 △인사 제도 개선 △공무원연금 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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