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28분쯤 광주 북구 북동쪽 5㎞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위 35.23도, 동경 126.94도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18일 오후 8시58분쯤 규모 2.4 규모의 지진 이후 올 들어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