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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셰어링 서비스 풀러스가 드라이버 대상 애플리케이션에 카카오 내비를 지원하고 음성채팅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기존 티맵만을 지원하던 풀러스 드라이버 앱은 카카오내비를 새로 추가한다. 드라이버들은 자신이 익숙한 인터페이스의 내비게이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한 음성 채팅 기능도 추가된다. 카풀 매칭 후 라이더가 드라이버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 앱의 음성 채팅 기능이 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채팅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며 드라이버도 음성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추천 기반의 새로운 콜 기능도 업데이트된다. 풀러스는 카풀 매칭 엔진인 ‘매치플러스’ (Match+)를 고도화해 드라이버의 이동 경로 데이터를 분석한 뒤 해당 드라이버에게 가장 적합한 콜을 추천해주는 ‘풀러스 픽(Poolus’ Pick)’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드라이버들이 더욱 쉽게 원하는 경로의 라이더와 카풀 매칭이 가능하다.
한편 풀러스는 드라이버의 카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번개콜’를 도입했다. 번개 표시가 뜬 콜을 빠르게 선택하는 드라이버는 카풀 수입뿐만 아니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1일 새벽 2시까지 건당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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