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파하는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은 ▲ 광주의 역사·문화 이해 ▲ 마을공동체와 생활 속 민주·인권 실천 등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주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민 5명 이상이 모이는 곳이라면 시민활동가(시민교육 강사)가 어디든 찾아가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배달 강좌이다.


교육내용으로는 ▲ 광주 정신과 광주공동체 만들기 ▲ 마을공동체 형성 방법 ▲ 광주정신과 문화예술 총 3개 주제가 있다.

이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강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기획운영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기언 진흥원 기획운영팀장은"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이 광주 곳곳의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광주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생활 속 민주·인권을 실천하는 통합형 광주 시민교육 특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