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봉사단 리더임명식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지난 23일 ‘봉사단 리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2017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봉사단은 사회공헌마인드를 전사 차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각 사업장과 본부단위로 운영 중이다. 또한 매해 봉사단 리더를 선정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장 ‘어르신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울산공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고래박물관 관람’, 당진제철소 안전보건센터 ‘지역아동센터 화재예방 대피교육 봉사’ 등의 사업장 봉사활동과 전략기획본부 ‘서초구 꿈멘토 활동’ 등 본부 별로 특화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참여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회사의 경영방침인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흥미 있는 봉사활동 테마를 선정,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 임직원, 지역 사회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자율적 봉사문화 조성이라는 중장기 사회공헌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봉사단 운영 활성화와 임직원 참여 및 홍보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