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뉴시스 DB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61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1포인트(0.86%) 상승한 612.2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00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기관은 2억원을, 개인은 408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1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했다. 섬유·의류(1.94%), 일반전기전자(1.81%), 금융(1.64%), 종이·목재(1.50%), 오락·문화(1.47%), 금속(1.38%), 화학(1.32%), 반도체(1.16%)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정보기기(-1.15%), 소프트웨어(-0.90%), 운송(-0.78%), 디지털컨텐츠(-0.1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코미팜(4.74%), 바이로메드(4.57%), SK머티리얼즈(4.13%), 파라다이스(4.07%), 메디톡스(2.18%), CJ E&M(1.53%) 등이 상승한 반면 안랩(-10.51%), 컴투스(-2.63%)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 753개 종목이 상승, 78개 종목이 보합, 363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원 오른 1113원에 강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