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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8 출시와 함께 강세를 보이며 210만원 가까이 올랐고 현대차, 기아차도 1% 내외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전력,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KT&G, 롯데케미칼 등도 1%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당국의 특별 감리 착수 소식에 3% 넘는 하락률을 나타냈고 LG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출시에 따른 G6의 판매 부진 우려감에 2% 이상의 낙폭을 보였다.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LG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포인트 상승한 614.6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00원 상승한 1117.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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