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병원이 저체온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저체온치료(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심포지엄을 병원 센터동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3월31일 개최했다.
저체온치료(TTM)란 심정지 발생 시 환자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춤으로서 한 번 심장이 멎었다가 응급 시술을 통해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 환자들의 뇌손상과 재관류 손상으로 생길 수 있는 장기의 이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목표체온치료라고도 불린다.

심포지움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24시간내 급사로 인한 심정지에서의 저체온치료(TTM) 사용에 대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고, 가장 업그레이드 된 저체온치료 장비인 아틱선(ArticSun)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기타 외상 및 뇌졸중 소아 및 신생아 환자에서의 저체온치료(TTM) 사례가 발표되었다.

한편 현재 저체온치료는 미국, 유럽 등의 나라에서 가이드 라인을 통해 치료에 선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