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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통령' 가수 서태지(45)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오는 9월 2일 오후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서태지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태지컴퍼니는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팬 뿐 아니라 서태지를 기억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2년 그룹 서태지와아이들로 데뷔한 서태지는 총 9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하여가', '교실이데아', '컴백홈', '시대유감'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바 있다. 특히 힙합,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시도로 1990년대 ‘문화 대통령’으로 불렸다.
서태지는 지난 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같은 추억을 간직하고 서로 의지하며 나이를 먹어갈 수 있다는 것도 기적 같다”고 팬들과 25주년을 함께 해 온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은 롯데카드의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인 ‘무브 사운드트랙’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브사운드트랙'은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선 보이기 위한 문화 브랜드다.
사진. 서태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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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