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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반경 30㎞ 내 12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제 2, 3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입지적 장점과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오이도, 시화방조제 등 시흥시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관광∙문화의 메카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5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10년간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며 쌓아온 모든 노력과 경험의 결정체”라며 “4년 전부터 총 2300억원을 투자했고 연 3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 파주, 부산에 이은 네 번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부지면적 약 14만7000㎡, 영업면적 약 4만2000㎡, 주차대수 약 2700대 규모로 220여개의 국내 및 해외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명품부터 컨템포러리, 스포츠, 아웃도어, 리빙, 키즈, 가전,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220여개 인기 브랜드를 고루 갖췄다.
우선 쇼핑몰 1층에는 아동 관련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쇼핑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아동 전문관 ‘리틀포레스트’를 구성해 숲속길, 오두막, 통나무집 등 동화 같은 공간을 느껴볼 수 있다.
쇼핑몰 2층에는 ‘생활관’을 별도 조성해 침구부터 고급식기, 주방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 삼성, 소니 등의 가전 브랜드 매장에서 가상체험(VR)을 할 수 있으며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이 입점했다.
특히 쇼핑몰 3층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풋살 경기장(3F)’을 조성했다. 키덜트 족을 겨냥해 마블 인기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마블스토어’도 유치했다. 아울러 이달 내 ‘지역 상생 매장(시흥 마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시흥마켓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상설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역 유명 관광지 센터 내 홍보 및 중소상인 지원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스페인 콘셉트의 이국적인 경관과 한층 강화된 여가시설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며 “나아가 ‘복합 쇼핑 리조트’를 콘셉트로 쇼핑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놀이,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총 고용인원은 약 1000명 이상으로 지역 시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득 증가와 소비 지출 확대를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신세계 사이먼은 지난해 2월 시흥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관 교류협력 협정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그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고 신세계 사이먼 측은 강조했다. 오픈 이후에도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 대표는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의 지속적인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 관광,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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