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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있는 사람(878명)에게 계속 지지 의향을 물은 결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 같다' 응답 55%,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 응답 44%로 나타났다.
주요 지지후보별 계속 지지 의향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5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58%),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55%),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37%), 심상정 정의당 후보(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무선(84%)·유선(16%)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23%,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갤럽은 이날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응답은 문 후보(38%), 안 후보(35%), 홍 후보(7%), 유 후보(4%), 심 후보(3%)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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