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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태양절 행사를 기념해 대규모 경축 영병식을 개최했다.
15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생중계했다. TV 화면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도 보였다. 김 위원장은 검은색 양복을 입고 열병식에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실황을 점검하고 여러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북한이 열병식 행사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C) 등 전략 무기를 선보일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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