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소리, 아파트 단지 출몰… 주민 ‘부상’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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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야생 오소리가 나타났고, 입주민 A(34·여)씨가 야생 오소리에게 팔과 다리 등을 물려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소리는 오전 1시쯤 현장 인근에서 119구조대에 산채로 포획돼 평택의 한 야생동물보호기관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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