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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7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17년 3월 신규 코픽스는 전월과 동일한 1.48%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신규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된다. 같은달 잔액기준 코픽스도 1.60%로 전달과 같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된다.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잔액기준과 신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선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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