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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18일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의 개통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 종각 T월드 매장에서 SKT 1호개통 고객인 김영범 씨(26·강원 원주)가 제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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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