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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이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온라인 정책 쇼핑몰 '문재인 1번가'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특정 공약에 '즉시구매 좋아요' 버튼을 눌러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으로 해당 공약이 공유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지난 4월17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동안 매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후보 뿐만 아니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SNS 외에 홈페이지를 구축해 지지를 호소 중이다.
문 후보와 홍 후보 홈페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였고, 안 후보 홈페이지는 깔끔하게 구성됐으며, 유 후보와 심 후보 홈페이지는 기존 블로그나 SNS 채널 연결에 치중한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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