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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자인 장애인 근로자들은 이날 1시간 가량 간담회를 갖고 업무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최근 문을 연 ‘나폴레옹 갤러리’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NS홈쇼핑은 2009년부터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왔다. NS홈쇼핑은 정기적인 업무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과 장애수당을 별도 지급하고, 각종 복리후생 지원책을 확충해왔다. 그 결과, 장애인 근로자들은 근속 년차가 평균 5년10개월로, 9년차 직원 8명을 비롯해 5년 이상 장기 근속인원이 대부분이라는 게 NS홈쇼핑 측의 설명이다.
올해로 근속 9년차를 맞는 한 장애인 근로자는 “NS홈쇼핑에서 벌써 9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예전에 직업을 갖는다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다”면서 “회사에서 재택근무 장비 지원을 받아 집에서 일을 시작하고 난 후 지금은 보람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2009년부터 2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재택근무 설비를 확충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조성해왔다. 재택근무 장비의 개인 최적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고용이 저조한 여성중증장애인의 장애인고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우수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황종연 NS홈쇼핑 고객서비스부문 전무는 “NS홈쇼핑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전화응대 외에도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당사의 업무 프로세스 및 서비스 개선에도 참여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회사로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기에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장애인 근로자들에 더 많은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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