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게임인연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캠프 관계자들이 게임계의 현안과 게임생태계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20일 게임인연대에 따르면 26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후보자 캠프 초청 문화정책 토론회’에서 게임생태계 발전에 필요한 게임인들의 제안 사항을 각 대선캠프 후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게이머·개발자·게임계종사자·게임언론·게임연구자 등 국내 게임생태계의 주요 구성원들로 이뤄진 게임인연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게임인 처우 개선 ▲셧다운제 폐지 ▲인디·중소게임지원 강화 등 게임업계의 고민이 담긴 정책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태 동양대 교수는 “최근 부쩍 늘어난 게임토론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슈들은 게임인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며 “이번 공개토론회를 계기로 게임을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들이 차기정부에 반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