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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포인트(0.13%) 하락한 634.9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9364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16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128억원의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4억원, 9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 더 많다. 인터넷, 반도체, 섬유의류, 제약, 화학, 일반전기 전자, 유통, 운송, 반도체 등은 약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 목재,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안랩이 10% 이상 하락했고 코미팜,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씨젠, 더블유게임즈는 1~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메디톡스,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셀트리온, 카카오, 바이로메드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휴젤, CJ E&M, 파라다이스, 케어젠 등은 2~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에스에프에이, GS홈쇼핑, 에스티팜, 오스템임플란트, 포스코켐텍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넥스트리밍 이 멀티 플랫폼 디지털 권한 관리 기술 서비스인 구글 와이드바인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12% 이상 상승했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8에 들어가는 포스터치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이엘케이도 14%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9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0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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