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름다운 당신3'에서 의부증과 외모콤플렉스로 인해 집을 나와 사는 송지영씨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그는 다정한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안의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 상태였다. 여기에 친절한 성격인 남편이 다른 여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과거 이혼의 트라우마까지 맞물려 혹시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리지 않을까 늘 신경이 곤두서있었고,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결국 집을나오는 선택을 했던 것이다.
송지영씨는 50대 초반의 다른 사람들보다 주름도 깊고, 피부 처짐도 심각한 상태였다. 게다가 얼굴 살이 빠지면서 군데 군데 꺼지고 밋밋할 뿐 아니라 튀어나온 광대뼈와 각진 턱 등 얼굴의 골격이더욱 도드라져 보여 얼굴 라인까지 매끄럽지 못해 인상이 사나워 보이기까지 했다.
송지영씨는 "남편이 바람 한번 안 피고 언제나 나를 사랑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남편이 집을 비울때마다 나를 버리고 가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어 남편을 힘들게 했던 것 같다. 늘 남편에게 미안하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삶의 변화가 생긴다면 자신감이생겨서 지금보다 당당한 아내이자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간절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선 송지영씨는 힐링닥터스로 참여한 의료진들의 도움으로 노안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던 주름과 처진 얼굴을 개선하고, 튀어나온 광대와 전체적으로 꺼지고 밋밋했던 얼굴을 안면윤곽술과 지방이식을 통해 개선하여 볼륨있고 탄력감 있는피부를 겸비한 동안 이미지의 굿와이프으로 돌아왔다.
송지영씨는 "솔루션 기간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빨리집으로 돌아가 남편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