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항공기화재훈련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4일 김포공항 항공소방 훈련장에서 ‘항공기 실제 화재상황 대처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김포공항 항공소방 훈련장에 모형항공기를 설치해 항공기 엔진화재, 기내화재 등 실제상황과 같은 유형의 화재사고를 가정, 훈련을 실시했다. 전국공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연 11회 이 같은 화재훈련을 실시 중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민·군 공용공항의 화재진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 소방대원과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 항공기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내 인명을 구조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이 이루어지도록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항공기종별 대처훈련 등을 실시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