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산불, 12시간만에 진화… 입산자 실화 가능성 높아
최윤신 기자
2,797
공유하기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30일 새벽 진화헬기 3대와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6시10분쯤 산불을 진화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산불로 5000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 곳에 등산로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입산자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