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홈페이지

구글지도를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과 아마존의 몇몇 앱이 애플워치에서 사라졌다. 이 매체는 구글지도와 아마존 및 이베이 등 주요 앱이 사용자에 별다른 설명없이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몇주 전 구글이 자사의 지도 앱을 애플워치의 운영체제인 워치OS에서 지원하지 않기로 한 데 이어 아마존과 이베이의 앱도 지원을 종료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애플인사이더는 구글과 아마존이 지원 중단을 하면서 상당수의 사용자들이 애플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애플이 워치OS 4에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