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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4원 내린 1130.5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장 상승분의 되돌림이 나타났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소폭 하락한 1136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 중 10원 넘게 하락하며 1120원대에서 움직이다 1130원을 넘겨 장을 마감했다.
연휴 사이 발표된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2% 급증했으며 무역수지는 132억6000만달러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이월 수출 네고가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전장 대비 14.23포인트(0.65%) 상승한 2219.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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