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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내일(3일) 개최된다.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은 오후 4시50분부터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MC는 배우 박중훈과 수지가 맡는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TV와 영화 후보를 선정하는 1차 심사가 진행됐고, 각 부문별 후보가 결정됐다.
예능 작품상 부문은 MBC '나 혼자 산다'·SBS '미운 우리 새끼'·Mnet '쇼미더머니'·JTBC '아는 형님'·JTBC '팬텀싱어' 등 싱글 라이프 리얼리티와 관찰 예능, 힙합·중창 오디션 등 다양한 콘텐트가 사랑받았다. 교양 부문은 시국과 맞물려 인기를 끈 JTBC '썰전'부터 팩츄얼드라마 KBS 1TV '임진왜란 1592'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이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에서 공유(tvN '도깨비')와 남궁민(KBS 2TV '김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됐다. 박보검(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과 조정석(SBS '질투의 화신'), 지난해 연기대상 주인공 한석규(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경합한다. 최우수 연기상 여자 부문은 김고은(tvN '도깨비')·김하늘(KBS 2TV '공항 가는 길')·박보영(JTBC '힘쎈 여자 도봉순')·박신혜(SBS '닥터스')·서현진(tvN '또 오해영')이 올랐다.
신인상 후보는 공명(tvN '혼술남녀')·김민석(SBS '닥터스')·김민재(SBS '낭만닥터 김사부')·지수(JTBC '힘쎈 여자 도봉순')·진영(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남자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여자는 강한나(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공승연(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나나(tvN '굿 와이프')·민아(SBS '미녀 공심이')·이세영(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는 곡성(나홍진 감독)·밀정(김지운 감독)·부산행(연상호 감독)·아가씨(박찬욱 감독)·아수라(김성수 감독)다. 작품상 후보는 연출뿐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감독상 또는 시나리오상에 복수 후보가 됐다.
감독상 후보는 곡성(나홍진 감독)·밀정(김지운 감독)·아가씨(박찬욱 감독)·아수라(김성수 감독)·밤의 해변에서 혼자(홍상수 감독) 등 5명이다. 신인감독상 후보는 범죄의 여왕(이요섭 감독)·부산행(연상호 감독)·싱글라이더(이주영 감독)·연애담(이현주 감독)·우리들(윤가은 감독)이다. 시나리오상 후보는 '곡성' '밀정' '아가씨' '아수라' '우리들'이다.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엔 곽도원(곡성)·송강호(밀정)·유해진(럭키)·이병헌(마스터)·하정우(터널)가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엔 김민희(아가씨)·김혜수(굿바이 싱글)·손예진(덕혜옹주)·윤여정(죽여주는 여자)·한예리(최악의 하루)가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조연상 부문에는 김의성(부산행)·마동석(부산행)·배성우(더 킹)·엄태구(밀정)·조진웅(아가씨)·김소진(더 킹)·라미란(덕혜옹주)·배두나(터널)·천우희(곡성)·한지민(밀정) 등 총 10명의 후보가 각각 남녀 조연상 후보가 됐다.
신인연기상 남녀 최종 후보는 도경수(형)·류준열(더 킹)·우도환(마스터)·지창욱(조작된 도시)·한재영(재심)·김태리(아가씨)·김환희(곡성)·윤아(공조)·이상희(연애담)·최수인(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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