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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청년구직지원금'과 '일하는 청년통장' 등 투 트랙 정책으로 청년 1만4000여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늘(4일) 올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 자립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위해 청년구직지원금, 일하는 청년통장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청년구직지원금 165억원, 일하는 청년통장 114억6000만원 등 총 279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청년구직지원금사업 대상은 만 18~34세 중위소득 80%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5~6월 안으로 공고, 선발을 거쳐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구직지원금 조건에 해당되는 경기도내 대상자는 7만여명(2015년 기준)으로 추정된다.
청년통장은 올해 상반기 5000명에 이어 하반기 4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달 20~21일 청년통장 모집 결과, 5000명 모집에 2만1302명이 접수해 경쟁률 4.3대1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소득인정액 조사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들은 3년 동안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며 경기도 지원금, 민간 지원금 등을 합쳐 3년 뒤 1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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