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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KT SAT는 5일 오전 6시50분(현지시각 4일 오후 6시27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무궁화 위성 7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 SAT은 기존 무궁화위성 5호, 6호와 콘도샛인 Koreasat 8호를 포함, 총 4기의 방송통신 위성을 보유하게 됐다.

무궁화위성 7호는 5월 16일(한국시간) 전후로 정지궤도에 진입한 후 약 한달 간 탑재중계기 성능시험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