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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낮 12시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A군(14)이 실종된 지점 인근 바다에서 A군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15분쯤 친구 1명과 바다에 들어갔다가 파도에 휩쓸렸고 A군의 친구는 자력으로 빠져나왔지만 A군은 실종됐다. 이에 119구조대와 부산해경은 합동으로 경비정, 구조정, 헬기 등을 동원해 이틀간 수색을 펼쳤다.
부산해경은 A군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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