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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0대1로 패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큰 타격을 입었다.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아쉽게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 20분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마누엘 란시니에게 선취 결승 골을 내주면서 리그 9연승을 마감했고 1위 첼시와의 승차도 4점 차를 유지했다.
한편 손흥민은 남은 3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해야 차범근의 대기록을 경신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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