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태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매컬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7 아레나 프로스윔 시리즈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와 400m에서 예선 1위에 올랐다.
박태환이 실전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5개월 만이다. 롱코스(50m) 대회 출전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6개월 만이다.
먼저 열린 100m 경기에서 박태환은 48초62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참가선수 61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 기록(48초77)보다 0.15초 빨라졌다.
이어 열린 주종목 400m에서도 박태환은 3분51초62로 전체 44명 중 1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A기준기록 3분48초15에는 미치지 못한 기록이지만 예선임을 고려할 때 결승에서는 기준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