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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산은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기회복세 지원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는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가계부채 리스크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부담 등으로 올해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출규제, 심사강화 등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와 금융기관의 미시적 대응 효과가 가시화될 경우 기준금리 인하 여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금리는 추세적인 방향성보단 국내외 정치·경제 이슈에 따라 일시적으로 급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서는 올 1분기 국내 적정 기준금리를 0.91%로 추정했다. 현 기준금리인 1.25%보다는 낮고 지난해 4분기 추정치인 0.86%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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