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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뛰어난 해외 적응력, 우수한 언어 구사 능력, 문화적 동질성, 근면 성실한 업무태도를 한국인재의 강점으로 꼽으며 이를 반영하듯 올해 역시 IT, 제조업, 해외영업, 관광,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일본 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참석했다.
또한 북미와 중동 기업, 국제기구도 한국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취업상담회 문을 두드리며 업무 이해도가 높고 숙련된 한국인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코트라는 지난해 전년대비 15.8% 증가한 476명의 해외 취업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취업자 평균 연봉 3200만원에 달하는 등 좋은 일자리 발굴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해외기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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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