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등의 아웃도어를 즐기는 여행객들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신개념 치약이 공개됐다.
/사진=성원제약
기능성 치약 전문업체인 성원제약은 씹어서양치하는 치약 ‘닥투스 티블렛 치약’을 6년간의 노력 끝에 발명특허 및 식약처 허가를 받아 본격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닥투스 티블렛 치약’은 기존 치약과 동일하게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치약의 형태가 다르다.

티블렛 1정 또는 2정을 씹어서 입안에서 분쇄가 되면 기존치약과 똑같은 방법으로 칫솔로 양치하고 물로 입안을 헹궈내면 되는 것이다.


성원제약 측은 "현재 국내 OEM과 홈쇼핑, 약국 및 해외 다수의 국가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국내에선 우선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화상태가 된 기존의 페이스트제 치약 시장에서 신상품 ‘닥투스 티블렛 치약’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