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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이 아프리카 소프트웨어(SW)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한컴은 KT르완다네트워크(이하 KTRN),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이하 RISA)과 오피스SW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완다 키갈리 컨벤션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컴은 르완다 정부에 최적화된 오피스SW를 개발하고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KTRN이 구축한 안정적인 통신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의 웹오피스 문서환경도 구축할 전망이다. 한컴은 이외에도 르완다 전자정부 구축 지원도 함께 한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르완다를 교두보 삼아 아프리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SW를 아프리카 대륙에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교육콘텐츠와 이러닝 시스템을 접목,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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