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의 ‘먹고 마시는 소극장 콘서트’(부제 홍대 마실 나온 ‘창기네 먹고 마시는 소극장 콘서트’)가 5월 31일 저녁 8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창기네 먹고 마시는 공연’은 동물원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김창기가 자신의 병원 지하 연습실을 소공연장으로 만들어 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자신의 지하 연습실이 아닌,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김창기의 소극장콘서트는 맥주, 소주 스낵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관객 본인이 먹고 싶은 안주를 갖고 와서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길 수 있다. 한마디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잔치 같은 공연이다.

그 동안 이한철, 장필순, 박기영, 엄인호, 강승원, 이정열 등 유명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함께 해 왔으며 뮤지션과 관객들은 편안하게 대화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자유롭게 먹고 마시며 공연을 즐긴다.

김창기는 "먹고 마시며 즐기는 공연 콘셉트 그대로 솔로 앨범 곡들을 비롯해 동물원 시절 히트곡을 두시간 가득 들려줄 예정"이라며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수요다과회’ 네 번째 시간으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