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과 이마트 문화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리아이 배변뒤처리’ 강좌가 각 지점별로 빠른 접수마감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배변뒤처리 트레이닝은 다음달 7일까지 이마트 문화센터 서울, 경기지점 46곳에서 진행된다.

현재 강좌가 개설된 각 지점별로 빠른 접수가 이뤄져 전체 34개 강좌 중 24개가 접수를 마감했으며, 목동점의 경우는 오픈 첫날 강좌가 모두 매진이 되기도 했다. 


해당 강좌의 참여대상은 만 3세~7세의 미취학 아동, 부모님 동반 1인이며, 참여 신청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아이 배변뒤처리 트레이닝’ 강좌는 한 클래스당 소정 정원의 아이들이 참여하게 되며, 수업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변뒤처리 및 손씻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형식의 위생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강좌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물티슈 제품은 베베숲의 아이캔 트레이닝 물티슈와 아이캔 포밍 핸드워시다. 이 제품들은 3세~10세 사이의 아이들이 배변 후 스스로 뒤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용 비데 물티슈와 핸드워시다.

이번 배변뒤처리 트레이닝에 참가하는 아이 및 학부모에게는 아이캔 트레이닝 물티슈, 핸드워시와 아이캔 트리이닝 키트(포스터, 스티커보드, 문고리)가 증정된다.


베베숲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들은 배변 후 뒤처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서 배변 후 뒤처리를 스스로 해야 단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변뒤처리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면 배변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팬티에 변을 묻혀오는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변뒤처리 트레이닝 강좌는 미취학 아동들의 화장실 위생습관을 교육 및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변뒤처리 학습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마트는 점포당 운영하는 문화센터강좌가 약 500~600여개에 달하며,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이마트는 이번 여름학기부터는 지난 봄학기에 비해 강좌 수를 10% 정도 늘렸으며, 배변뒤처리 강좌 외에 마술쇼 배우기, 버블쇼 배우기, 우리 가족 얼굴 쿠키 굽기 등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