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올리브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행’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올리브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행’은 전국 각지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5월부터 유망 중소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품질 및 판매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유통망을 지원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지역 특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현재 9개에 이른다. 전체 판매 상품 수도 1년새 4배 이상 증가해 현재 60개까지 확대됐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솔생명과학’(경기도 소재), ‘제이어스’ (제주도 소재), ‘월드코스텍(전라남도 소재)’, 스타트업 ‘더 우주’ 등이 있다. ‘즐거운 동행’ 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1년새 150%까지 신장했다.
▲ 제공=올리브영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셀린저 드레스퍼퓸’과 ‘진짜다시마팩’과 같은 히트상품도 탄생해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 운영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섬유 탈취 기능뿐 아니라 바디와 헤어에도 사용 가능한 ‘셀린저 드레스퍼퓸’은 출시 1년 만에 ‘즐거운 동행’ 상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발로 뛰며 우수 상품 발굴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지난 1년 간 총 7번의 지역별 상품 품평회를 실시했다. 올리브영은 품평회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위한 상품 조언뿐 아니라, 실제 매장에도 입점시키는 등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인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즐거운 동행'은 실력파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판매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건강한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강소기업 상품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지원이라는 두 가지 큰 틀에서 상호 윈윈(win-win)하는 동반성장 사례를 더욱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