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헌 옷을 담을 수 있는 '리턴백'과 리턴백에 헌 옷을 담아 기부하는 고객에게 증정할 '에코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 '리턴백(Return Bag)'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 캠페인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남성복·여성복 및 잡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헌 옷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리턴백'을 나눠준다. 또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리턴백에 헌 옷을 담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동일한 디자인의 '에코백'을 한정수량(전 점 1000개) 증정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헌 옷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