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고영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를 추천했다.

국민의당은 지난 26일 당몫으로 배정된 방통위원 인선을 위해 6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그중 고영신 교수를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고 교수는 경향신문 논설고문, KBS 이사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고영신 교수는 방통위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갖췄다”며 “방통위원은 임명자격과 결격사유 등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고 교수는 경력에 아무런 흠결이 없다”고 전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29일 의원총회에서 보고절차를 마무리하고 본회의에 추천안을 올릴 계획이다. 국회에서 추천안이 가결되면 고 교수는 오는 6월8일 임기가 만료되는 고삼석 위원 후임으로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