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X1000 제품 이미지. /사진=파인디지털 제공

파인디지털이 29일 QHD급 화질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X1000’을 출시했다.

파인뷰 X1000은 QHD급(2304X1296) 화질로 촬영과 녹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차 번호판, 차선, 신호등 등 주변상황을 보다 또렷하게 담아내는 게 특징. 파인디지털의 고화질 압축기술로 풀HD 대비 1.5배 높은 해상도를 저장할 수 있으면서 QHD 촬영 시 발생하는 저장용량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제품은 녹화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첨단기능도 탑재했다. 주변 조도에 따라 영상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 저장하는 오토나이트 비전이 내장됐으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와이드 화각과 표준 화각 모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광각모드는 주변 정황 확인에 용이한 넓은 화각을 제공하며, 표준화각 모드는 상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화각을 제공한다. 또한 포맷프리 플러스 기능을 적용해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 없이도 안정적인 녹화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각종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수시로 변경되는 감시카메라 위치 정보와 구간단속구간, 스쿨존 등 최신 안전운행 데이터를 매월 초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며 차선을 이탈하는 순간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차선이탈경보' 등 첨단 ADAS 시스템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파인뷰 앱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블랙박스 영상 확인 및 저장, 설정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파인뷰 허성욱 이사는 “파인뷰 X1000은 뛰어난 화질 구현은 물론 저장 효율까지 높인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장착 편의성 및 상단 장착을 통한 배선 후 미관, LCD 각도 설계를 통한 운전자 시야 확보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동급 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뛰어난 성능의 블랙박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인뷰 X1000은 블랙 1종으로 출시되며,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무료 출장장착서비스 및 와이파이 동글, GPS 안테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