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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85%에 달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겨냥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애플이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점을 담은 3가지 캠페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추가로 올렸다. 이 영상의 내용은 안드로이드보다 아이폰에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각각 ▲보안 ▲성능 ▲속도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앞서 5월22일(현지시간) 애플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내용의 전용사이트도 개설,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업계는 애플이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스위처’(기기변경자)의 역할에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팀 쿡 애플 CEO도 최근 “회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는 스위처의 수를 보면 된다”고 말하며 애플의 전략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집중돼 있음을 전했다.
한편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15억7000만대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12억9070만대로 시장점유율 8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은 2억3600만대로 14.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결과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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