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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전남쌀 품질 고급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등 5개 전문기관에서 평가한 결과를 종합해 '2017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에는 담양 대숲맑은쌀, 최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골드·해남 한눈에반한쌀·고흥 수호천사건강미, 장려상은 강진 프리미엄호평·보성 녹차미인보성쌀·영광 사계절이사는집·무안 황토랑쌀·장흥 아르미쌀이 선정됐다.
이춘봉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선정된 전남 고품질 브랜드쌀에 대해서는 공동마케팅과 집중적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1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으로 전남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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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