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카이에듀는 독서 지문에서 정보량이 적어 정답 도출에 다소 시간이 걸렸을 수 있지만, 문학은 평이하게 출제된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법과 작문 지문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었으며, 문법은 개념을 알면 쉽게 풀 정도로 출제되었다.
EBS연계율을 살펴보면, ▲화법/작문은 지문 내용의 연계는 없으며, 문제 유형은 기존 방식 유지와 새로운 유형 섞였다. ▲문법은 전반적으로 연계됐고, ▲운문/장르 복합은 ebs 수능 특강과의 연계율도 높아서 현대시는 출제된 2작품 중 1작품(결빙의 아버지)이 연계되었고, ▲고전 시가(오륜가)와 수필(차마설)은 모두 수능 특강에 실린 작품들로만 출제되었다. 그리고 ▲독서는 율곡의 수양론, IP 주소의 사용이 연계됐다.
주요 문항으로는 ▲국어 5번은 화법과 작문이 결합된 신유형으로 지문에서 근거 찾기에 시간이 걸렸다. ▲22번은 논지전개방식으로 선택지(답지)의 개념을 본문 내용과 적합하게 연결하는 것이 관건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려웠다. ▲23번은 제시문의 조건을 정확하게 적용하는 게 관건이고, ▲26번은 문학 이론 적용 및 시제 개념 이해가 필요했다. 그리고 ▲31, 32번은 제시문의 정보가 많지 않아 정답 찾는 데 다소 시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