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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빅스비를 이용한 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9(이하 갤럭시S8 시리즈)를 이용한 은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전자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모바일결제서비스 ‘삼성페이’, 생체인증서비스 ‘삼성패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현재 신한·우리·KEB하나은행 등 총 3개의 은행을 지원하며 은행에 따라 계좌조회·이체·환율조회·환전신청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서비스는 삼성페이에 설치된 은행 앱과 삼성패스를 통해 별다른 추가조작이나 공인인증서·OTP없이 음성명령만으로 빠르고 쉽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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