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포인트(0.53%) 상승한 669.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6542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1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4억원, 64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05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비금속, 기계장비, 통신방송서비스가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오락문화, 통신장비, 정보기기, 제약,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금속, 건설, 디지털컨텐츠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13% 이상 상승했고 솔브레인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5%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라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포스코 ICT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제넥신, 코미팜, 컴투스, 바이로메드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메디프론이 치매 복제돼지 생산 소식에 14% 이상 올랐고 바이오스마트는 문재인 정부의 치매 정책 수혜 기대감에 1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로투세븐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 관련 부처합동 업무보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486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0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