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포뮬러E. /사진=마힌드라 제공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마힌드라 레이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틀간 의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펠릭스 로젠퀴스트(마힌드라 레이싱)는 10일 경주에서 1위, 11일에는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같은 팀 동료 닉 헤이필드는 10일 3위로 더블포디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 덕에 마힌드라 레이싱은 참가 팀 중 3위에 이름을 남겼다.


딜바흐 길 마힌드라 레이싱 포뮬러 E 팀 총괄책임은 “이번 베를린 경기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은 우리 팀과 인도에게 영광스러운 결과”라면서 “펠릭스 로젠퀴스트 선수는 이틀 내내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고 닉 헤이필드 선수 또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다가올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힌드라는 2014년 시즌부터 인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뮬러E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2017시즌 챔피언십 파이널 레이스는 오는 7월 북미의 뉴욕, 몬트리올(Montreal)에서 열린다.